리빙랩캡스톤디자인1
목재형 모듈을 통한 계룡로 일대 활성화 방안
프로젝트 내용
대전 유성구 구암동은 구암역을 중심으로 일평균 7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발생하지만, 연간 소비액은 인접한 봉명동의 8분의 1 수준에 그칩니다. 사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계룡로를 지나는 사람들이 골목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구조적 문제 때문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이 문제를 유동의 전환 실패로 정의하고, 유성복합터미널을 거점으로 계룡로와 구암동 골목상권을 하나의 순환 루프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유성구가 추진해 온 목재친화도시 사업과 계룡로 인근 기존 목재 인프라의 톤앤매너를 이어받아, 계룡로 전체를 하나의 목재 디자인 벨트로 구성합니다.
물리적 장치로는 계룡로에 벽면 부착형 사인 모듈, 골목 진입부에 게이트 모듈, 골목 안쪽에 파빌리온 모듈을 설치합니다. 여기에 구암동 전용 마스코트 구암이와 유성온천역 마스코트 유온이를 활용한 카드 컬렉션, 포토존, 주간 상점 추천 콘텐츠를 결합해 사람들이 골목을 스스로 찾아가는 이유를 만듭니다. 터미널 거점은 나들이의 시작이자 보상을 받는 마무리 공간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계룡로가 지나가는 길에서 머무는 길로 바뀌는 것, 그것이 이 프로젝트가 목표하는 변화입니다.
참여 정보
소속 대학
수강 교과목
리빙랩캡스톤디자인1
지도 교수
김규용 교수, 임승철 교수
참여 학생
양희원(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배지호(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김민권(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조한비(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정승원(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