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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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역세미나
일제강점기 건축물의 변화와 의미
구 동양척식주식회사(현 헤레디움)를 소개하고 이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건축물의 변화와 의미를 서술함
2026. 6. 5.
헤레디움 선정 이유
01.철도 식민지 도시 대전의 핵심 흔적
:대전은 경부선 철도를 중심으로 형성된 식민지 근대도시의 대표 사례
헤레디움은 그 역사적 흔적을 가장 선명하게 간직한 건축물
02.수탈 물리적 증거기구의
:동양척식주식회사 대전지점으로 운영된 이 건물은 충청 지역 토지 수탈과
일본인 이민 정책의 실제 거점
03.보존과 재해석에 대한 문제의식
:일제강점기 건축물을 단순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헤레디움은 이 질문에
대한 살아있는 답을 제시

역사적 배경: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1908년 12월, 경성(서울)에 본점 설치
이후 전국 주요 도시로 지점 확대
목적:조선의 토지와 자원 수탈
일본인 이민정책 추진 및 정착 지원
주요 수단:막대한 농지 매입 및 농장 경영
일본에 안정적인 쌀 공급
몰락한 일본 농민을 조선에 이주시켜
일본 내 사회 모순 해결

연대기별 역사적 변천 과정
1922–1945년
일제 수탈의 중심지
동양척식주식회사 대전지점 운영
충청 지역 토지 수탈 및 일본인 이민 업무 총괄
1945–1984년
공공 행정기관으로 전환
해방 후 수탈 자산 국유화
대전체신청·대전전신전화국으로 개조 사용
1984년 민간 매각, 상업시설로 활용
2022–2023
복합문화공간 헤레디움 탄생
CNCITY마음에너지재단 매입 후 정밀 역사 고증 및 원형 복원
2022년 12월 복원 준공 · 2023년 3 월정식 개관
아카이브전 《인동 100년: 역사가 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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