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중심지인 서구 둔산동 행정·상업지구에 위치한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과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서 높은 접근성을 지니고 있다. 1990년대 둔산 신도시 개발에 발맞춰 중부권 최대 규모의 고급 상업시설 공급을 목적으로 1997년 개점하였으며, 현재는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상업 자원이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유지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건축물은 도시 속 자연을 모티브로 한 ‘어반 블룸’ 외관 리노베이션을 통해 독창적인 미학을 드러낸다. 건물 외벽을 감싼 5,700여 개의 입체적인 꽃 모양 모듈은 낮에는 감각적인 도시 조각품의 형태를 띠고, 밤에는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로 변신하여 예술 영상과 실시간 기상 정보 등을 송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