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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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시장
철도와 레트로 감성을 관광자산으로 재해석하여, 대전을 '경유지'에서 '목적지'로 변화
일본 중장년층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철도+레트로' 융합 관광 브랜딩 전략
2026. 6. 9.
효과적인 소비 경험을 위한 전략 : '레트로+철도'
마을 전체를 '철도와 레트로 관광지'로 구성하여 미사용 건물을 쇼와노마치 상점가처럼 조성하고 철도보급창고를 박물관으로 전환하여 전시한다.
또한 과거 대전역에 장시간 정차하여 탄생한 음식문화인 '가락국수'를 재현하여 '승강장에서 먹는 듯한 느낌'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불량식품과 양은 도시락, 다방 스타일의 커피로 옛날 향수를 자극하는 미식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트로에 '철도'의 요소를 더하여 일본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스토리로 구성하고, 관사촌 내 미사용 건물을 '철도 굿즈샵'으로 운영하여 기념품 판매를 통한 철도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효과적인 소비 경험을 위한 전략 : 레일로 패스
선불 충전형 카드인 '레일로 패스'를 이요하여 대전을 경험할 수 있는 경로 설계를 통해 동선을 유도하여, 대전 원도심 중심의 상권을 전체적으로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제휴 매장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미션 시스템을 통해 대전을 탐험하고 철도 굿즈를 지급하여 '철도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 카드 반납 시에는 관광객에게 보증급을 환급해주고 카드는 재활용함으로써 순환경제를 형성하고, 카드 미반납 시에는 '여행 굿즈'로 기능을 한다.
레일로 패스는 먹거리 중심의 짧은 방문이 아닌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여, 일본 관광객이 선호하는 경험소비와 맥락소비 성향과 연결하여 재방문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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