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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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역세미나
구대전형무소와 일본 식민 통치의 흔적
구대전형무소는 일제강점기 일본의 식민 통치와 사법·수용 제도의 흔적이 남아 있는 건축물로, 일본어 전공자로서 당시 일본의 언어와 제도가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역사적·문화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2026. 6. 12.
구대전형무소의 내부 지도
이 도면은 단순한 건축 설계도가 아니라, 일본이 식민지 조선에서 시행한 근대 감옥 제도와 통치 방식을 보여주는 역사 자료입니다. 특히 도면에 사용된 일본어 한자 표기(大田監獄新築配置圖)를 통해 당시 행정 언어가 일본어였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본의 근대 교정 시설 설계가 조선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배치도는 일제강점기 일본이 건설한 대전감옥의 구조를 보여주는 자료로, 일본어 전공자로서 당시 일본의 행정 언어와 근대 교정 제도가 조선에 이식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다.
대전 골령골 학살 사건
당시 일본어로 작성된 공문서와 기록물을 통해 식민지 통치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언어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역사와 권력의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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