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스마트시티개론

예술의 시각적 정의

예술의 역동성을 거시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

2026. 6. 23.

해석 관점 및 선정 이유

건축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를 내려보자면 추억을 만들고, 보관하는 타임캡슐 같은 존재이자 사람들이 행동하고나 건물을 바라보는 방향을 제작자의 의도대로 유도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건축공학은 그러한 유도과정을 이끌어내고,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한다.특정한 장소나 건물을 보고 예전의 추억을 상기하고, 전시관 같은 곳에서 정해진 길을 따라 작품을 감상하고, 기억 속에 남아있는 건물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내려본 건축과 건축공학에 대한 내 나름의 정의이다.

전공 관점에서의 주요 해석

예술가의 집 외관부터 살펴보자면 우선 정형화된 사각형에서 탈피하여 구불구불한 정형화되지 않은 형태들이 층층이 쌓여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건물을 통해 예술이란 무엇인지 그 정의를 보여주는 것 같아 관람객들이 입장할 때 예술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였다. 그리고 건물들이 통창으로 이루어져있어 밤에는 건물에서 나오는 빛이 도시를 비추는 예술작품이 되기도 한다. 건축 그 자체도 에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스마트시티건축공학의 개념으로 건물을 바라보면 통유리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막거나 vr기술을 동원해 작품 관람방법을 더 다양화 시킬 수 있는 기존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여러 가지 기술들을 적용시킬 수 있는 실험적인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해석 결과 및 핵심 의미

예술가의 집은 외관에서부터 예술이 무엇인지를 표현하고있는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 건물들과는 대비되는 정형화되지 않은 모습이 예술이란 일상 속에서 잠시 떨어져나와 즐기는 정형화되지않은 개념 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러한 예술의 정의를 건축물로 보여줌으로써 건축또한 에술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각 층마다 예술을 위한 공간들을 배치되어있는 것을 통해 예술가의 집은 예술에 의한, 예술을 위한 공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를 통해 우리는 건물을 들어가면서부터 예술이란 무엇인지를 시각적으로 보고, 자신의 정의를 내려볼 수 도 있다. 또한, 접근이 쉬운 곳에 위치해 있는 만큼 여러 사람들이 예술에 대해 장벽없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고, 더 많은 지역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스마트시티 기술의 측면에서 향후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더욱 발전해가는 건축 기술들과 예술을 접목한 더욱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이며 다양한 전시/공연 관람 공간이 될 것이다.

참여 정보

소속 대학

수강 교과목

스마트시티개론

지도 교수

임승철 교수

참여 학생

서정은(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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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산학연교육연구관 2층 C룸, 캡스톤디자인 운영지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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